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포토&카툰_포토
너무나 작고 귀엽고 예쁜 새 한마리가 죽어있었다. 이 새는 왜... 죽은 것일까? 자기의 생을 마치기까지 이 새가 날아다닌 하늘은 얼마만큼이나 넓었던 것일까? 얼마만큼이나 파랬을까?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가을
5,11800
2023 월명동 시, 수석 전시회 풍경
5,07901
눈 내린 대한민국 산 야
8,25200
나리
10,01503
철죽과 소나무
10,31504
튜립과 벚꽃
10,81103
앵무새 탈출
11,48825
송악산 둘레길
10,61948
화사한 봄 향기 ,,
10,774712
중문 해수욕장
11,26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