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형제들의 죄를 보고 자기 죄도 깨달아라.
-하늘말 내말 2-
“누군가 신앙이 변질되었다고 손가락질 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주를 배신하거나 외면하지 않지만,
나 주와 약속해 놓고 행하지 않고
마음이 잘 변하고
또 스스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고 하다가 마음이 잘 변함으로,
자잘하게 속을 썩이고 자잘한 변질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야곱의 계약
야곱 : 내 짝이 될 만한 좋은 사람 있습니까?복덕방 ...
31601
모란꽃
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오면서 친구 집 앞에 활짝 핀 ...
66701
의자왕에게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의자왕이여. 삼천궁녀와 술 ...
4,82714
봄이 들어온다
...
5,65902
착각
‘성가대 연습 가야 해!’토요일,...
4,27402
행복이 오는 길
한 노인은 에핌, 그의 친구 엘리사. 신께 예배드리는 ...
4,01904
엄마
‘어릴 적 그에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 존재였...
5,26003
네가 하냐?
하나님 :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 이끌고 가나안 가자!...
5,23703
베테랑
“퇴물이 되는 게 아니라, 베테랑이 되는 거...
5,48613
Keep Going
끝은 없지만 끝은 있다.지금은 다음 학기를 위한 숨 고...
7,3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