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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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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은 만물을 신비하고 신기하게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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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만물을 만드신 창조자를 근본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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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만물의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은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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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각은 하나 같아도 두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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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해도 안 통하는 것이 있다.
8,71000
전파 세계도 상대와 서로 교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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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기계를 만들어 ‘전기’를 가지고 움직이게 하고,
8,22200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하셨는지 모르고 감사하지 못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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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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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혼과 영을 중심하여 주를 사랑하면, 육도 따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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