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진 사나이 ㅋㅋㅋ

토끼상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잠깐 비행기 타고 날라온 건데요.
이기회를 놓칠 수 없죠!

토끼상을 그리워하셨던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늘 특집 <곤니치와 앨리스>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私は先生を愛してるよ。

와따시와센세이워아이시떼루요

(난 선생님을 사랑해)

だから言葉にするよ。

다 까 라 꼬또바니수 루 요

(그러니까 말로 표현할거야)

大きい声で叫ぶよ。

오오끼이꼬에데사께부요

(큰 소리로 외칠거야)

長い長いメールで思いを伝えるよ！

나가이나가이메에 루 데오모이워 쯔따에루 요

(길고 긴 메일로 마음을 전할거야)

表情で、ネールの色で、

효우조우데 네이 루노이로데

(표정으로, 손톱의 색깔로)

お気に入りのワンピースで、眠りの前のヘアスタイルで、

오 끼 니  이 리 노완피이수        데    네무리노마에노헤아수타이      루데

(마음에 드는 원피스로, 자기 전에 묶은 머리스타일로)

あのてこのてであなたへの愛を表現するよ！

아 노 떼  꼬 노 떼  데 아 나 따 에 노아이워효우겐수 루 요

(그런 온갖 것들로 당신을 향한 사랑을 표현할거야!)

-천사의 사랑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