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조회 3,157
우리 빨간우체통 주인 우편 배달부님께서
편도가 너무 심하게 부으셔서 방송을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시라네요
어쩔 수 없이 오늘은 음방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꼭~~~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가족여러분~~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