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오[방송공지] 공지사항

11월 17일 곤니치와 앨리스

2014-11-17|조회 2,126

 

 


素敵なことにわりないのに

쓰떼끼나 꼬 또  니 까 와 리  나  이 노 니

(근사하다는 점에서 변함이 없는데)

 

どうしてづかないのでしょう

 도 우 시 떼  기 즈 까  나 이  노 데  쇼    우

(어째서 깨닫지 못하는 걸까요?)

 

もしかしたら背中につい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모 시 까  시 따  라  나까  니 쯔  이 떼 이 루 까 모  시 래 마  센

(어쩌면 등에 붙어있을지도 몰라요)

 

えば素敵というものが

따또에바히또노스떼끼또 이 우 모  노 가

(예를 들어 사람의 멋진 점이)

 

おにぎりの梅干のようなものだとしたら

오  니 기 리  노우매보시노요우 나 모 노 다  또 시 따 라

(주먹밥의 매실장아찌같은 것이라고 한다면)

 

その梅干背中につい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소 노우매보시와세나까니쯔 이 떼 이 루 노 까  모 시 래  마 센

(그 매실장아찌는 등에 붙어 있을지도 몰라요)

 

世界中背中にも々な

세까이주우 다래노세나까니 모이로이로나까따찌

(전 세계사람들의 등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々な梅干がついていて

이로이로나이로야아지노우매보시가쯔이떼이떼

(여러 가지 색이나 맛의 매실장아찌가 붙어 있어요)

 

でも背中についているせいで

데  모세나까 니 쯔 이  떼 이 루 세 이 데

(하지만 등에 붙어 있기 때문에)

 

せっかくの梅干え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세    까  꾸 노우매보시가미에 나  이 노까  모 시 래  마 센

(특별한 매실장아찌가 안 보이는 것 같아요)

 

自分にはもないよ

'     지 분  니 와나니모나 이 요'

(‘나한테는 아무것도 없어’)

 

なおだけだよって

'      마씨로   나  오꼬매다 께 다 요'           

('흰 쌀밥밖에 없어'라고)

 

そんなことないのに

  손     나 꼬 또 나 이  노 니

(그렇지 않은데)

 

背中にはちゃんと梅干がついているのに

세나까니 와  짠          또우매보시가쯔이 떼 이 루 노 니

(제대로 등에 매실 장아찌가 붙어있는데도)

 

かをうらやましいとうのは

다레까워 우 라 야  마 시  이 또오모우노  와

(누군가를 부럽다고 생각하는건)

 

他人背中梅干ならえるからかもしれませんね

 따 닌 노세나까 노우매보시나라미 에 루 까 라 까  모 시 레  마 센      네

(타인의 등에 붙은 매실장아찌라면/잘 보이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후르츠 바스켓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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