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여러분과 함께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벌써부터 그리워지네요...

꼭 드리고 싶었던 시간인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생방송으로 우리가 함께하진 못하지만

또 삶 속에서 찬양으로 각자 위치에서 주님을 만나시고,

다음주에 더 뜨겁고 조금은 한차원 더 나아진 모습으로

또 함께 주님께 그렇게 나아가면 어떨까요?

인프레이즈 가족여러분~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세상은 늘 보물찾기를 하는 소풍장소 같다..,

 돌 하나를 들추면 거기에 새로운 음악이 있을 것만 같다

 다른 돌 하나를 들추면 거기에 또 다른 즐거움이 있을지도 모른다

 문득, 지난날을 생각하는 미래에는..

 조금은 아쉽고 쌉싸름한 지금 이 순간의 추억이... 이 시간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로 기억될거예요

 좋았던 시절은, 시간이 흐른 후에야 모습을 드러내서 우리가 알게 되니까요...

 지금 이순간,

 창밖의 빗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주님의 발걸음에 흠뻑빠지시길 바래요."

다음주 인프레이즈에선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