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30|조회 5,434
한 주의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화요일 저녁이 되었어요 ~ ^^
환경으로 인한 새로움이 아닌 새로워진 마음으로 새로워진 화요일 저녁...
받기만 한 주님의 사랑앞에...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찬양의 고백드려요 ~~~
잠시 후에 만나요 - Ha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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