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큰 명절인 추석이 다가 오고있습니다.

명절은 멀리서 살고 있는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 정을 나누기도 하고,

1년 농사한 추수에 감사한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인프레이즈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

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아주 친근하게, 행복하게 소통하며 사는 분들도 있고,

지친 일상 속에서 예수님을 찾을 겨를도 없이 지나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인프레이즈는 특별한 무대도, 특별한 게스트도, 특별한 장치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특별하고, 주님이 우리를 특별하게 사랑해주시니

알고보면 우리도 특별한 사람입니다.

늘 우리곁을 지켜주시는 주님께...

오늘 하루, 한 번이라도 기쁨드리지 못해 아쉬웠다면

잠시 후 인프가족들과 함께 주님께 찬양을 함께 드려요 ~~~ Ha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