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조회 2,273
1년 동안 많이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방송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약속드립니다.
내년에도 행복한 나라의 앨리스는 계속됩니다.
아듀 2011~ 웰컴 2012~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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