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귀하고 소중한 시간... 여러분들과 예수님을 함께 만나지 못해 너무 아쉽고, 죄송해요 ~ ㅠ

환경이 바뀌고, 시스템을 완전히 정복 못하니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완전한 방송으로 만나지 못해

너무 ㅠ ㅠ ㅜ ~~~

역시 다시 한번 느껴요 ㅎ

완전하지 못함은 중요한 순간에 완전 눈물나게 한다는 것을요 ㅎ

오늘도 아쉬운 음악방송이지만, 더욱 차원을 높여 갈 수 있는 시간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다시 만날 방송위해 더욱 기도하고 준비 할께요

항상 함께 이끌어 주시고, 만들어 가 주시는 가족분들께 감사드려요.

다음 방송 때 뵈어요 ~~~ Ha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