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사과와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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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1자 본 매거진 기사로 인해 기독교 복음 선교회 및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명예와 인권을 훼손하여 선교회측과 선교 회원에게 정신적 고통을 끼친 점 깊은 사과와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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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3/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