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헉. 헉.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언덕을 오른다.
뿌연 눈앞을 가로막는
키 작은 나무 한그루.
삐뚜름히 서있는 꼴이 어설픈 모델이다.
풋.
너 그렇게 멋부리다
허리디스크 걸리겠다아-
다시 힘내서 올라가는 길에
피식피식 자꾸만 웃음이 난다.
나도 저랬었는데-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다 옥토 밭이다
자갈밭 : 옥토 밭은 좋겠다.가시밭 : 주인이 씨를 뿌...
32911
야곱의 계약
야곱 : 내 짝이 될 만한 좋은 사람 있습니까?복덕방 ...
1,34311
모란꽃
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오면서 친구 집 앞에 활짝 핀 ...
1,49801
의자왕에게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의자왕이여. 삼천궁녀와 술 ...
6,86314
봄이 들어온다
...
7,47402
착각
‘성가대 연습 가야 해!’토요일,...
5,23003
행복이 오는 길
한 노인은 에핌, 그의 친구 엘리사. 신께 예배드리는 ...
4,60404
엄마
‘어릴 적 그에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 존재였...
5,77203
네가 하냐?
하나님 :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 이끌고 가나안 가자!...
5,79203
베테랑
“퇴물이 되는 게 아니라, 베테랑이 되는 거...
6,20513